첫 호흡 맞춘 남북단일팀

입력 2018-07-30 13:36

30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둔 카누 드래곤보트 남북단일팀이 폭염 속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오전 훈련을 마친 남북단일팀이 복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