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링 교정받는 남북단일팀

입력 2018-07-30 13:34

30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둔 카누 드래곤보트 남북단일팀이 폭염 속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첫 호흡을 맞춘 남북단일팀이 패들링을 연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