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심사 출석하는 정재찬-신영선

입력 2018-07-30 10:59

전직 공정거래위원회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과 신영선(왼쪽 두번째) 전 부위원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