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원내대표의 '마지막 출근'

입력 2018-07-27 14:20

27일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 유가족들이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국회장 영결식을 치른 후 영정을 들고 살아 생전에 사용했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