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하는 서기호 전 판사와 서지현 검사

입력 2018-07-27 11:01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서기호 전 판사(왼쪽)와 서지현 검사가 조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