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눈물 흘리는 정의당 대표들

입력 2018-07-27 10:55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발인이 엄수되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