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 전달하는 피우진 처장

입력 2018-07-26 17:39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26일 오후 기록적인 폭염으로 취약 보훈가족의 어려움이 없는지 현장을 직접 찾아보고 점검 및 건강을 돌보고자 서울 용산구 후암동 쪽방촌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이병욱 씨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