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현대백화점-한국암재활협회, 사회공헌 협약

입력 2018-07-26 17:18

대한적십자사와 현대백화점그룹, 한국암재활협회 등은 26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에서 소아암 환자의 학습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종 현대백화점 그룹 ㈜한섬 대표이사,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신정섭 한국암재활협회 대표(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