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속하신 그 사랑을 ♪” 폭염 속 쪽방촌 방문한 이영훈 목사

입력 2018-07-26 14:14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25일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성도를 찾아 심방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목사는 이날 38도의 폭염을 극복하도록 선풍기를 전달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