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는 찬 물이 최고" 미국도 폭염

입력 2018-07-26 12:57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미국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서 24살 4살 어린이 니바에 영거가 찬물을 가득 채운 버킷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피오리아(미 일리노이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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