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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흙탕물 바다' 라오스 댐 붕괴 인근 마을
입력
2018-07-25 17:47
라오스 아타프주의 마을이 24일 흙탕물에 잠겨 있다. 전날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이 붕괴하면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나와 수십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실종자, 6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