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하는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장]

입력 2018-07-25 10:09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