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현충원 방명록에 '모두, 다 함께 잘 사는 나라'

입력 2018-07-25 09:29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날 김 비대위원장은 '모두,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라고 적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