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도 하고, 책도 읽고]

입력 2018-07-24 13:34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독서 하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도서를 비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여름행복문고'를 오는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