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철(오른쪽) 건설노조 전북건설지부 분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폭염 안전규칙 이행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송영철(오른쪽) 건설노조 전북건설지부 분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폭염 안전규칙 이행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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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건설노동자는 쉴곳도 없다' 안전규칙 이행 촉구
입력 2018-07-24 13:05
송영철(오른쪽) 건설노조 전북건설지부 분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폭염 안전규칙 이행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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