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함 참지 못하는 고 노회찬 의원 부인 김지선 씨

입력 2018-07-24 10:47

23일 오후 故 노회찬 의원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여야 원내대표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부인 김지선씨가 오열하는 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조문을 마치고 애통해 하고 있다.오른쪽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