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 전 부위원장, 피의자 신분 조사 출두

입력 2018-07-24 10:40

'공정위 불법취업'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현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