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울주군 농가 닭 집단 폐사

입력 2018-07-23 16:56

연일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농가에서 닭들이 더위를 이기지 못해 집단으로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