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철 선수단장과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차효심과 선수들

입력 2018-07-23 16:41 수정 2018-07-23 16:42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일정을 마친 북한 탁구대표팀 차효심과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전 주정철 북한 탁구대표팀 선수단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