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위크' 정태호 "홍대, 코미디의 메카 됐으면 좋겠다"

입력 2018-07-23 13:29

개그문화 윤소그룹 '2018 코미디위크 인 홍대' 기자간담회가 열린 23일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에서 '그놈은 예뻤다' 개그맨 정태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코미디위크 인 홍대는 지난 2016년 이후 2회를 맞는다. 8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대범소극장, 케이아트디딤홀, 정태호소극장, 윤형빈소극장, KT&G상상마당, 하나투어브이홀, JDB스퀘어, 롤링홀, KB락스타청춘마루에서 공연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