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출근, 양산이 필요해!

입력 2018-07-23 10:18

최고기온이 35도가 넘어가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