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물안개 속으로

입력 2018-07-22 13:45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중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물안개를 분사하는 쿨링포그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기온 37도로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예보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