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속되는 폭염에는 물놀이가 ‘최고’

입력 2018-07-22 13:24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22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열린 ‘당현천 물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