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수문이 열리자 영산강서 관찰된 물 흐름

입력 2018-07-22 11:25

광주 남구 승촌보 수문 4개가 전면 개방돼 이 일대 영산강 수위 2.5m를 유지하고 있는 지난 20일 개방 구간에 물 흐름이 보이고 있다. 반면, 승촌보 좌·우안 강기슭엔 녹조가 관찰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