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동지여, 함께 버텨줘 고맙네’

입력 2018-07-21 16:37

KTX 해고 승무원이 21일 용산구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철도 노사는 해고 승무원의 복직을 합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