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친구 '난민 인정' 위해 피켓 든 중학생들

입력 2018-07-19 16:17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같은 학교 친구인 이란 국적 소년을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