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에 쌓인 라돈 매트리스, 곧 해체작업 시작

입력 2018-07-19 16:05

19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고철야적장에 1만7000여개의 대진침대 라돈 매트리스가 야적돼 있다. 지역 주민들의 해체작업 수용으로 오는 23일 부터 대규모 인원이 투입돼 해체작업이 이뤄질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