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 페스티벌, 카스와 함께하세요'

입력 2018-07-19 10:09

18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막한 ‘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고동우 오비맥주 사장(왼쪽 두번째)이 해리 해리스(왼쪽 첫번째) 신임 주한미국대사 등과 함께 카스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오비맥주는 5년 연속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