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깊어가는 양계농가

입력 2018-07-18 17:13

폭염이 기승을 부린 18일 오후 세종시 소정면의 한 양계농가에서 농장주가 더위를 못이기고 폐사한 닭을 골라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