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나 먹어라" 일본 독도 도발에 항희하는 오천도 대표

입력 2018-07-18 17:09

18일 일본이 고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것에 항의 표시로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일본대사관저에 계란과 오물을 투척하려던 보수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경찰에 제지 당한 뒤 대사관저를 향해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