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4차 정기 수요시위 열려

입력 2018-07-18 16:46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34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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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