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말라' 물 마시는 안규백 위원장

입력 2018-07-18 14:11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사 선임을 안건으로 열린 제1차 국방위원회에서 간사 선임 후 기무사 문건 관련 위원회 진행 방식에 대해 위원들의 갑론을박이 길어지자 안규백 위원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