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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막강하네, 서효원·김송이 단일팀 복식조···20분만에 압승
입력
2018-07-18 13:31
남북 여자복식 서효원(31·한국마사회)-김송이(23·북한)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2018 신한금융 코리아오픈 첫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