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원내대표 '자동차 관세해결'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출국

입력 2018-07-18 13:27

대북 문제와 관련한 한반도 정세 점검차 미국을 방문하는 여야 5당 원내대표(정의당 노회찬(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을 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