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에 매크로 전달한 '서유기' 특검 소환

입력 2018-07-17 14:42

인터넷 댓글 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 모씨에게 매크로 프로그램을 전달한 공범 박 모씨(인터넷 필명 서유기)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