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고 힘냅시다!"

입력 2018-07-17 14:22

삼복 더위 중 초복인 17일 부산 부산진역 앞 무료급식소에서 부산적십자사 자원봉사원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직원들이 지역 노인과 노숙인 등 500명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