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신제품 ‘뮤지컬라임(Musical Rhymes)’을 정식 출시했다.
잉글리시에그 신제품 뮤지컬라임은 영미권에서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동요, 시 등을 총칭하는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s)’ 이라는 소재를 활용, 에그 스타일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뮤지컬을 접목한 창작 영어동화 콘텐츠다. 총 2가지의 패키지로 구성된 뮤지컬라임은 ‘스토리 패키지(Story Package)’와 ‘드라마 패키지(Drama Package)’로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 패키지’는 너서리 라임 배경을 소재로한 일상과 상상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써 너서리 라임의 뒷이야기를 노래와, 놀이로 즐기며 영미 문화권의 정서를 영어의 리듬과 라임을 통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긍정, 협동, 인내, 용기, 나눔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된 25가지 스토리는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스토리 패키지를 통해 이야기를 즐겼다면 뮤지컬라임 ‘드라마 패키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뮤지컬 드라마로써 브로드웨이 배우들의 연기, 노래와 함께 대사와 노래를 즐기며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뮤지컬라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언어 습득만이 아닌, 놀이와 노래를 통한 영미권 문화에 대한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뮤지컬라임은 영어로 생각하며 풍부하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을 키워낼 수 있는 콘텐츠”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한정 소장판으로 선 출시됐던 뮤지컬라임은 준비된 한정 수량 3000세트를 1개월만에 완판하며, 고객들의 기대를 받았다. 새로운 모습으로 정식 출시된 잉글리시에그 뮤지컬라임은 전국 70개 센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특별 구매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