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를 안은 서민 교수와 쇼트트랙 김아랑 박소연 선수

입력 2018-07-17 13:28

동물권단체 케어가 17일 개식용 종식과 입양 독려를 위한 의미를 담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아임 낫 푸드,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 토리 인형 전시를 열었다.


청와대 퍼스트 도그 '토리'와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 심석희, 김아랑 등 참석자들이 명예 입양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 김아랑, 박소연 케어 대표, 심석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