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엔 역시 삼계탕!

입력 2018-07-17 13:20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세 번의 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초복 날인 1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에 위치한 삼계탕집에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먹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을 맞이하는 직원들이 불판을 쉴 틈 없이 가열하며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