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두 손, 하나된 남북

입력 2018-07-17 13:19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17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남북대결인 남자단식 예선에 출전한 한국 박강현과 북한 함유송이 경기를 마친후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