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첫 폭염 경보...물 만난 동심

입력 2018-07-16 17:47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6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전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