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훈련하는 남북 탁구 단일팀

입력 2018-07-16 13:46

2018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왼쪽) 선수와, 북한 김송이 선수가 16일 오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첫 합동훈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