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채심해요'

입력 2018-07-16 13:42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인 빼재 산삼원 강삼석 씨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덕유산의 야생 환경에서 생육한 10~15년근 산양삼을 채심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