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가마솥 무더위

입력 2018-07-16 13:18

가마솥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인근 무교로에서 한 노인이 폐지를 가득실은 리어카를 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