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플랜 기대감에 여의도 일대 부동산 '들썩'

입력 2018-07-15 15:55

박원순 서울 시장이 지난 10일 리콴유 리콴유세계도시상 수상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서울 여의도를 업무와 주거가 어우러진 신도시급으로 통합 개발하겠다는 ‘여의도 통합 재개발(마스터플랜)’ 방안을 밝힌 뒤 여의도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일대 아파트.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