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비웨이 “남자도 책임져라”

입력 2018-07-15 15:54 수정 2018-07-15 16:25

여성단체 비웨이브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출산에서 배제되는 남성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