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으로부터 꽃다발 받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입력 2018-07-13 16:20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싱가포르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3일 숙소 호텔에서 열린 '재싱가포르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