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잘있나" 애타는 태국 동굴 소년들의 부모

입력 2018-07-12 16:20

태국의 병원에서 동굴에 고립됐다가 구조된 소년들의 부모가 병원에서 유리창을 통해 아들이 치료받고 있는 병실을 들여다 보고 있다. 사진은 태국 정부가 공개한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