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12일 오후 '둘리' 재소환… '경공모 대포폰' 조사하나

입력 2018-07-12 15:20

드루킹 김모(49)씨의 핵심 측근 필명 '둘리' 우모(32)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