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운데)와 모델들이 12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모피리처드(Morphy Richards)'의 한국 시장 공식 런칭을 알리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82년 전통의 모피리처드는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약 2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다리미, 청소기 등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